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IFA 월드컵 지역예선 (문단 편집) === [[FIFA 월드컵 지역예선/오세아니아|오세아니아 예선]]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FIFA 월드컵 지역예선/오세아니아)] [include(틀:다른 뜻1, from=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예선, other1=현재 진행되는 예선, rd1=2026 FIFA 월드컵/지역예선/오세아니아)] ||<-2><:>'''{{{#ffffff FIFA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예선}}}''' || ||<:><-2>[[파일: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로고.svg|width=100%]] || ||<#003768> '''{{{#fff 참가국 수}}}''' ||11개국[* OFC 소속 참가국 중 FIFA 정회원국] || ||<#003768> '''{{{#fff 본선 진출국 수}}}''' ||1.5개국[*2026] || ||<#003768> '''{{{#fff 예선 진행 방식}}}''' ||미정[*2026] || ||<#003768> '''{{{#fff 통산 최다 승점}}}''' ||[[파일:뉴질랜드 국기.svg|width=25]] [[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팀|뉴질랜드]] (192점) || ||<#003768> '''{{{#fff 통산 최고 승률}}}''' ||[[파일:호주 국기.svg|width=25]]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호주]] (60.76%) || ||<#003768> '''{{{#fff 통산 최다 예선통과}}}''' ||[[파일:호주 국기.svg|width=25]]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호주]] (11회 출전 / 2회 통과) || OFC 소속팀은 13개팀[* 목록은 [[https://ko.wikipedia.org/wiki/오세아니아_축구_연맹|이곳]]을 참조하도록 하자.]이며 이 중 FIFA 비회원국인 투발루, 키리바시를 제외한 11개국이 월드컵 지역예선에 참가할 권한을 가진다. 오세아니아는 다른 대륙과 달리, 오랜 기간 동안 유일하게 본선진출을 제대로 보장 받지 못한 0.5 티켓을 받는 대륙이'''었'''다. 과거에는 이 지역의 강자인 호주가 항상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올라왔으나, 호주가 아시아 축구 연맹에 편입하면서 뉴질랜드가 사실상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독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오세아니아에는 국가들의 숫자가 적은 것은 아니지만 워낙 FIFA 비회원국이 많고[* 상술한 투발루, 키리바시를 비롯해 나우루, 마셜 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팔라우, 니우에 등 태평양 지역의 도서 국가 및 자치령들이 있다.] 아직까지 뉴질랜드를 제외한 어떤 나라도 본선진출을 한 적이 없으며, 뉴질랜드와 다른 오세아니아 국가간의 실력차이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뉴질랜드가 대륙간 플레이오프 티켓을 독식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과거 예선을 돌이켜보면 우선 오세아니아의 피파랭킹이 가장 낮은 4개팀을 1차예선부터 출발시킨다. 단판 리그를 치러서 1위만이 2차예선으로 진출한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오세아니아의 국가 대부분은 FIFA의 규정에 맞는 자국의 축구장이 없을 뿐더러 심지어 경기장 자체가 없거나 국가대표 축구팀조차 존재하지 않는 FIFA 비회원국인 나라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프로축구 선수가 없어서 야구선수나 학교 체육선생이 대충 국가대표팀으로 나온 미국령 사모아가 [[2002년 한일 월드컵]] 예선에서 호주에게 31-0으로 패배하면서 역대 최다 점수차로 패배했다. 오세아니아 지역예선의 2차예선은 [[OFC 네이션스컵]]으로 대체하며, 1차예선을 통과한 1팀이 2차예선에 자동진출한 7개팀, 총 8개팀이 2개조로 나눠서 역시 단판식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의 1위와 2위가 3차예선에 진출한다. 3차예선에 진출한 4팀은 이번엔 홈 앤드 어웨이로 조별리그를 치러서 1위를 한 팀이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여기서 승리해야만 본선진출 티켓이 주어진다. 만약 예선에서 자국의 홈경기가 없는 상태라면 제 3국에서 홈경기를 진행하도록 되어있다. 2022년 월드컵 예선은 [[코로나19]]로 인해 아예 예선을 시작도 하지 못하다가 2021년 말에야 겨우 2022년 3월에 카타르에서 미니 토너먼트로 예선을 치르는 계획이 확정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지역예선(오세아니아)]] 문서 참조. 2026년 월드컵에서 본선 티켓은 0.5장에서 '''1.5장'''으로 확정, 드디어 오랜 숙원이었던 온전한 본선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사실상 뉴질랜드가 본선진출 티켓을 혼자 독식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아냥도 나온다. 뉴질랜드를 제외하고, 오세아니아 2위로 플레이오프에 나가 경쟁력을 가질만한 팀이 거의 없다시피하기 때문이다.[* 일례로 뉴질랜드가 실격처리되어 본선에 나가지 못한 2016 리우 올림픽에 피지가 오세아니아 대표로 나가 3전 전패에 대한민국전 0-8, 멕시코전 1-5, 독일전 0-10이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든 적이 있다.] 그나마 최근 연령별 세계대회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성인 무대에서도 뉴질랜드에 이은 2인자 자리를 굳히고 있는 솔로몬 제도나 프랑스계 선수들을 수급하며 단기간에 전력이 많이 올라온 누벨칼레도니 등이 성장하고 있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